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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김해문화재야행' 온·오프 개최

작성일 : 2020-11-10 17:06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2020년 수로왕릉의 밤이 밝아진다. 2020 김해문화재야행이 '오래된 미래-가야에서 김해까지'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오후 6∼11시 김해의 대표 문화재인 수로왕릉을 중심으로 열린다.

(사진=김해문화재단 제공)

김해문화재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사(夜史),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설(夜說), 야숙(夜宿) 8개 테마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신설해 코로나로 인해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김해문화재야행이나 김해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관람 프로그램은 EBS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의 가야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가야톡', 김해문화재야행의 개막 인사 '가야의 불을 밝히다', 가야 설화를 주제로 한 공연 '가야 작은 극장',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37호 김해오광대 공연 '가야랑 놀자', 김해의 대표 악기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가야를 듣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수로왕릉의 야경과 전시를 촬영해 보여주는 '수로왕릉 바로 알기' 등 알찬 공연들이 해당 유튜브 채널에 행사 기간 업로드된다.

또한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수로왕비릉, 대성동고분군, 김해향교 등 김해의 문화재 2곳 이상 인증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가야 달빛탐방(온라인)', 가야 달빛탐방(온라인) 참여자 중 선정된 25명에게 경품으로 동상동 시장의 맛있는 야식을 배달하는 '가야구경도 식후경', 가야톡의 내용을 퀴즈로 맞히는 '가야는 살아있다'와 퀴즈 당첨자 중 선정된 20명에게 경품으로 김해 특산품 장군차를 배달하는 '가야 살롱', 쌀과 도자기 등 김해의 특산품 경매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가야 장터', 가야 문화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 키트를 집으로 배송받는 '가야문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 관람 프로그램은 김해문화재야행에서 시민들의 호응도가 돋보였던 '가야하늘에 6개의 달이 뜨다'를 필두로, 수로왕릉 담장에서 가야 문양의 초롱을 감상할 수 있는 '가야 초롱길', 수로왕릉의 야경을 감상하며 후원을 산책하는 프로그램 '가야 후원을 거닐다', 조명을 활용한 가야역사 길 '가야사 로드', 수로왕릉의 역사와 전시를 해설하는 '수로왕릉 바로 알기', 가야 유물과 꿈을 주제로 한 전시 '가야를 보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공연 '가야를 듣다' 등 수로왕릉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해설사와 함께 가야 유적지를 함께 걷는 탐방 프로그램 '가야 달빛 탐방', 김해한옥체험관 숙박 체험 프로그램 '가야에서 하룻밤'이 현장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재)김해문화재단은 안전한 축제를 위해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인제대학교 간호학과와 강일병원의 협조 아래 방역관리요원들과 함께 '일방향 워킹스루'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로왕릉 행사장 관람은 1회 관람 인원을 40명으로 제한된다. 사전예약제(30명)와 현장 접수(10명)를 참가하는 관람객들이 정해진 동선에 따라 해설사의 안내 하에 함께 이동해 40분간 관람한다.

1일 14개 조 1개 조 당 40명씩 사흘간 1천680명이 참가할 수 있다. 행사장 관람 사전 예약은 10일 실시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재야행 홈페이지(김해문화재야행.com) 또는 김해문화재단 홈페이지(www.g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